시설농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지금,연동 온실자연환경에 대한 강조와 통제력으로 농업의 규모화, 표준화 생산을 추진하는 관건적인 시설로 되였다.이는 한채의 온실의 간단한 결합이 아니라 구조설계, 지능기술과 재배수요를 융합한 종합시스템으로서 작물의 생산량과 품질을 제고하는 동시에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경로를 제공한다.
1. 건설전의 핵심고려요소
연동 온실 건설은 지역과 수요를 결합하여 과학적으로 계획해야 한다.부지선정에서 지세가 평탄하고 조명이 충족하며 수원이 편리하고 오염원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며 북방은 풍구를 피하여 가온에너지소모를 줄여야 하며 남방은 배수가 원활하고 침수를 방지해야 한다.규모설계는 재배목표를 일치시켜야 하며 가정농장이나 중소형기지는 5000~10000㎡ 를 건설할수 있고 대형농업단지는 50000㎡ 이상을 계획할수 있으며 동시에 기계작업통로와 설비설치공간을 남겨두어야 한다.원가통제면에서 경제형은 박막피복 + 기초조절통제시스템을 선택할수 있으며 예산이 충족하면 유리피복 + 지능설비를 배합하여 초기투입과 장기수익을 균형잡을수 있다.
2. 핵심 기술 업그레이드 방향
현재의 연동 온실은 이미"지혜화"로 전환되었다.환경조절통제에서 전통적인 온습도통제를 제외하고 CO₂시비시스템을 새로 증가하여 센서를 통해 농도를 감시하고 적시에 보충하여 작물의 광합성작용효률을 제고한다.일부 고급 온실은 AI 알고리즘을 도입하여 날씨 데이터와 결합하여 자동으로 창문 열기, 가온, 보광 시간을 조정하여 정확한 관리를 실현한다.에너지 이용에서 태양광 온실은 새로운 추세가 되었고, 상단에 태양광 패널을 부설하여 작물의 조명 수요를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온실 자체 설비에 전기를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 소모 원가를 낮출 수 있다;북방의 온실은 또 지원열펌프를 배합하여 온도를 높이고 지하의 항온특성을 리용하여 에너지절약과 난방을 실현할수 있다.
3. 현저한 경제효익과 생태가치
경제효익면에서 련동온실은 전년도 생산을 통해 토지산출률을 제고한다. 례를 들면 토마토재배의 무당 생산량은 20000kg 이상에 달하는데 이는 로지재배의 3~4배에 달하며 제품품질이 통일되고 할증공간이 크다.이와 동시에 기계화와 지능화는 인공투입을 감소시켜 무당 2~3개의 로동력원가를 절약할수 있다.생태가치면에서 물비료일체화시스템은 수자원과 화학비료의 랑비를 대폭 줄이고 병충해의 물리적예방퇴치 (예를 들면 방충망, 점충판) 에 배합하여 농약사용량을 낮추어 록색농업발전요구에 부합된다.일부 온실은 또 재배페기물을 재활용하여 마른 가지와 낙엽을 분쇄한후 유기비료의 원료로 하여 생태페환을 형성할수 있다.
4. 미래 발전 추세
앞으로 련동온실은"기능복합화"를 더욱 중시하게 되는데 재배외에 레저채취, 농업연구학 등 기능에 융합되여"농업 + 문려"모식을 구축하여 종합수익을 제고할수 있다.기술적으로 블록체인의 근원은 점차 응용될 것이며, 소비자는 코드를 스캔하여 작물의 생장 전 과정 데이터를 볼 수 있고, 제품의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다;재료혁신도 지속될것이며 더욱 가볍고 투과광이 높으며 로화에 견디는 신형의 피복재료는 온실건설과 유지보수원가를 한층 더 낮추고 련합온실이 더욱 많은 지역에서 보급되도록 추동하여 농업현대화의 가속화발전을 조력하게 될것이다.
